(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유자식 상팔자’ 우현 아들 우준서, 이다도시에게 잔소리 줄이는 해법 제시
우현의 아들 우준서 군이 이다도시에게 “말의 속도를 줄이라”고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96회 녹화에서 싱글맘 이다도시는 “아들 유진이가 곧 독립을 할 텐데 하는 행동들을 보면 잔소리를 할 수밖에 없다. 답답하고 불안하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를 접한 우현의 아들 우준서 군은 “아주머니의 걱정을 들어보면 다 맞는 말을 해주는 것 같은데 왜 잔소리처럼 들리는지, 또 왜 다른 엄마들보다 잔소리가 심한 것처럼 느껴지는지를 고민해 봤다”며, “문제는 말을 하는 속도인 것 같다”고 발언했다.
이어 “이다도시 아주머니의 말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1분만 잔소리를 해도 10분간 잔소리를 들은 듯한 효과가 나는 것 같다”며, “말하는 속도를 조금만 줄이면 지금보다 훨씬 좋을 것”이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다도시의 아들 서유진 군은 “엄마가 학비를 보내주니까 부담이 될 것 같다. 그래서 프랑스에 가면 아르바이트부터 시작 할 생각이다.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며 싱글맘 엄마를 걱정하는 속내를 밝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유자식 상팔자’는 4월 8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우현의 아들 우준서 군이 이다도시에게 “말의 속도를 줄이라”고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96회 녹화에서 싱글맘 이다도시는 “아들 유진이가 곧 독립을 할 텐데 하는 행동들을 보면 잔소리를 할 수밖에 없다. 답답하고 불안하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를 접한 우현의 아들 우준서 군은 “아주머니의 걱정을 들어보면 다 맞는 말을 해주는 것 같은데 왜 잔소리처럼 들리는지, 또 왜 다른 엄마들보다 잔소리가 심한 것처럼 느껴지는지를 고민해 봤다”며, “문제는 말을 하는 속도인 것 같다”고 발언했다.
이어 “이다도시 아주머니의 말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1분만 잔소리를 해도 10분간 잔소리를 들은 듯한 효과가 나는 것 같다”며, “말하는 속도를 조금만 줄이면 지금보다 훨씬 좋을 것”이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다도시의 아들 서유진 군은 “엄마가 학비를 보내주니까 부담이 될 것 같다. 그래서 프랑스에 가면 아르바이트부터 시작 할 생각이다.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며 싱글맘 엄마를 걱정하는 속내를 밝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8 16: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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