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강예원, “하주희에 비해 내 몸매는 평민이다”… ‘폭소’
강예원이 명품 몸매를 자랑한 하주희를 언급하며 자신의 몸매에 대해 겸손한 대답을 했다.
오늘 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로맨틱 코미디 영화 ‘연애의 맛’ (김아론 감독, 청우필름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강예원은 "요즘에는 몸매가 좋다고 하면 '위, 아래'가 다 커야 주목받는, 그런 미디어의 세상인 것 같다" 이어 "사실 작은데 주목받지는 못하지 않나. 온 세상 천지 다 큰 사람들인 것 같다"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강예원은 강예원이 등장하자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MC를 맡은 박경림이 강예원을 보며 "강예원의 표정이 어두어졌다" 고 말했다.
그러자 강예원은 "하주희가 등장하니 내가 작아진다"며 "나는 평민이고 하주희는 양반이다"고 토로해 폭소케 했다. 강예원의 폭로에 하주희는 "강예원 언니도 어마어마하다"고 부추기며 서로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연애의 맛'은 여자의 마음은 모르는 허세작렬 산부인과 전문의와 남자 경험이 없는 입담작렬 비뇨기과 전문의가 만나 펼치는 좌충우돌 로맨스 작품으로 오는 5월 개봉한다.
강예원이 명품 몸매를 자랑한 하주희를 언급하며 자신의 몸매에 대해 겸손한 대답을 했다.
오늘 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로맨틱 코미디 영화 ‘연애의 맛’ (김아론 감독, 청우필름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강예원은 "요즘에는 몸매가 좋다고 하면 '위, 아래'가 다 커야 주목받는, 그런 미디어의 세상인 것 같다" 이어 "사실 작은데 주목받지는 못하지 않나. 온 세상 천지 다 큰 사람들인 것 같다"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강예원은 강예원이 등장하자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MC를 맡은 박경림이 강예원을 보며 "강예원의 표정이 어두어졌다" 고 말했다.
그러자 강예원은 "하주희가 등장하니 내가 작아진다"며 "나는 평민이고 하주희는 양반이다"고 토로해 폭소케 했다. 강예원의 폭로에 하주희는 "강예원 언니도 어마어마하다"고 부추기며 서로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8 15: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