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강예원, “영화 ‘해운대’ 이민기와 술 먹고 촬영했다”…‘깜짝’
배우 강예원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가 공개한 취중 촬영 고백이 재조명 받고 있다.
강예원은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영화에서 만취연기가 굉장히 리얼했다”라는 평에 “술을 마시고 찍은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강예원은 “술에 취해본 적이 없어서 고민했는데 설경구가 차라리 술을 마시고 하라 조언해줬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또한 강예원은 김인권, 이민기와 소주 반 컵 씩을 먹고 촬영했다고 밝히며 “술에 취해서 나중에는 대사가 생각이 안 나더라”라고 촬영 비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강예원은 영화 ‘연애의 맛’에 출연했다.
배우 강예원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가 공개한 취중 촬영 고백이 재조명 받고 있다.
강예원은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영화에서 만취연기가 굉장히 리얼했다”라는 평에 “술을 마시고 찍은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강예원은 “술에 취해본 적이 없어서 고민했는데 설경구가 차라리 술을 마시고 하라 조언해줬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또한 강예원은 김인권, 이민기와 소주 반 컵 씩을 먹고 촬영했다고 밝히며 “술에 취해서 나중에는 대사가 생각이 안 나더라”라고 촬영 비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8 14: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