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노홍철, “자고 일어나니 한라봉 코가 자꾸 커져”…‘진짜야?’
노홍철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노홍철은 과거 MBC ‘무한도전-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출연해 못친소 F1에 노홍철이 선정되면서 충격을 줬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이 F1으로 선정된 이유는 바로 코 때문. 출연자들은 노홍철의 코에 대해 “하룻밤 지나고 나니 얼굴이 커졌다”, “코가 자꾸 자란다”, “한라봉 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를 들은 노홍철은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이건 조작이야”를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노홍철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노홍철은 과거 MBC ‘무한도전-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출연해 못친소 F1에 노홍철이 선정되면서 충격을 줬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이 F1으로 선정된 이유는 바로 코 때문. 출연자들은 노홍철의 코에 대해 “하룻밤 지나고 나니 얼굴이 커졌다”, “코가 자꾸 자란다”, “한라봉 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8 14: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