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AOA 초아, 과거 섹시한 ‘고양이 포즈’ 선보여…신동엽 “보기 좋아”
AOA 초아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초아가 보여준 고양이 포즈가 재조명 받고 있다.
초아는 과거 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이번 신곡이 캣우먼 컨셉이여서 고양이 같은 느낌을 내야하는데 어렵다”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초아에게 “봐줄테니 잠깐 고양이 포즈를 취해줄 수 있겠느냐”라고 요구했고 초아는 이에 섹시한 고양이 포즈를 취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신동엽은 “비슷한지는 모르겠는데 보기는 좋다”라고 농담을 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초아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참가했다.
AOA 초아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초아가 보여준 고양이 포즈가 재조명 받고 있다.
초아는 과거 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이번 신곡이 캣우먼 컨셉이여서 고양이 같은 느낌을 내야하는데 어렵다”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초아에게 “봐줄테니 잠깐 고양이 포즈를 취해줄 수 있겠느냐”라고 요구했고 초아는 이에 섹시한 고양이 포즈를 취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신동엽은 “비슷한지는 모르겠는데 보기는 좋다”라고 농담을 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8 14: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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