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택시’ 장도연, 민낯 공개에 자신감 상실… ‘시선 집중’
지난 7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 장도연이 민낯을 공개해 화제다. 장도연은 tvN ‘극한직업-웃겨야 산다 특집’에 유병재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도연은 자신의 일상을 보여주는 셀프카메라를 통해 화장 전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택시’ 장도연 / tvN ‘택시’ 화면캡처
화장 전 민낯에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이던 장도연은 결국 "민낯이 별로 안좋으니까 메이크업을 좀 하고 와야 할 것 같다"며 촬영을 종료했다.
이후 메이크업을 하고 나와 아까와 다른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한편 장도연은 tvN ‘택시’에 출연해 경희대 시각디자인과라는 학벌도 공개하면서 반전 스펙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 장도연이 민낯을 공개해 화제다. 장도연은 tvN ‘극한직업-웃겨야 산다 특집’에 유병재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도연은 자신의 일상을 보여주는 셀프카메라를 통해 화장 전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화장 전 민낯에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이던 장도연은 결국 "민낯이 별로 안좋으니까 메이크업을 좀 하고 와야 할 것 같다"며 촬영을 종료했다.
이후 메이크업을 하고 나와 아까와 다른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8 14: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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