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유병재와 장도연이 네티즌 사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유병재가 키높이 신발을 신었음에도 장도연보다 작은 키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유병재와 만나자마자 “병재 씨 일어나라. 내가 아무리 선배라도 일어나라”며 작은 키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키 174cm인 장도연은 처음 만난 유병재에게 “난 굽 없는 걸 신고 왔는데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며 “인형 같다. 캐릭터 같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8 1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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