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유병재, “야근 가능해요, 초봉은 4000만 원 주세요”…‘폭소’
유병재가 화제가 된 가운데 그가 과거 직접 작성한 이력서가 재조명 받고 있다.
유병재는 과거 tvN ‘오늘부터 출근’에 출연해 작성한 입사지원서가 공개되면서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유병재는 입사지원서에 개그맨을 연상 시킬 만큼 폭소를 유발하는 답변을 적어 눈길을 끌었다.
증명 사진은 표정으로 웃음을 유발하고 있으며 해외 연수 경험, 외국어, 공모전 수상 내역 등이 전혀 없는데 초봉에 4000만 원을 적어 넣어 시선을 모았다.
또 유병재는 취미로는 독서, 1년 기준 독서량에 6권 미만을 적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특기는 ‘자기 잘못 인정’이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유병재가 화제가 된 가운데 그가 과거 직접 작성한 이력서가 재조명 받고 있다.
유병재는 과거 tvN ‘오늘부터 출근’에 출연해 작성한 입사지원서가 공개되면서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유병재는 입사지원서에 개그맨을 연상 시킬 만큼 폭소를 유발하는 답변을 적어 눈길을 끌었다.
증명 사진은 표정으로 웃음을 유발하고 있으며 해외 연수 경험, 외국어, 공모전 수상 내역 등이 전혀 없는데 초봉에 4000만 원을 적어 넣어 시선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8 1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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