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장도연, 과거 일 핑계로 못 만난다는 남자 ‘이해 못해’…‘공감’
장도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장도연은 과거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그린라이트를 켜줘’에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부모님을 일주일에 한 번씩 봐야 한다"며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분이 계셨는데 항상 그분과 금요일 밤에 술자리 유혹이 있었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장도연은 "우리가 애도 아니고 술자리가 밤 10시, 11시에 끝나냐"며 "그런데 최소한 아침 8시에는 부모님한테 가야한다. 그래서 퀭한 눈으로 인천으로 갔다"고 덧붙였다.
장도연은 "일 핑계를 댄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사연에 대해 열띤 반응을 보였다.
장도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장도연은 과거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그린라이트를 켜줘’에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부모님을 일주일에 한 번씩 봐야 한다"며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분이 계셨는데 항상 그분과 금요일 밤에 술자리 유혹이 있었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장도연은 "우리가 애도 아니고 술자리가 밤 10시, 11시에 끝나냐"며 "그런데 최소한 아침 8시에는 부모님한테 가야한다. 그래서 퀭한 눈으로 인천으로 갔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8 1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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