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장도연, 과거 일 핑계로 못 만난다는 남자 ‘이해 못해’…‘공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장도연, 과거 일 핑계로 못 만난다는 남자 ‘이해 못해’…‘공감’
 
장도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장도연은 과거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그린라이트를 켜줘’에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부모님을 일주일에 한 번씩 봐야 한다"며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분이 계셨는데 항상 그분과 금요일 밤에 술자리 유혹이 있었다"고 말을 꺼냈다.
장도연 / JTBC ‘마녀사냥’ 방송 화면 캡처
장도연 / JTBC ‘마녀사냥’ 방송 화면 캡처
 
이어 장도연은 "우리가 애도 아니고 술자리가 밤 10시, 11시에 끝나냐"며 "그런데 최소한 아침 8시에는 부모님한테 가야한다. 그래서 퀭한 눈으로 인천으로 갔다"고 덧붙였다.
 
장도연은 "일 핑계를 댄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사연에 대해 열띤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