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빈지노, 과거 “김원중과 닮은꼴 기분 좋다”…‘내 얼굴이 외모 덕이었다니’
빈지노가 김원중과의 닮은꼴에 기분이 좋다고 언급했다.
빈지노는 과거 방송된 엠넷 ‘4가지쇼’에 출연해 김원중을 닮았다는 반응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당시 출연한 더콰이엇은 "처음에 빈지노로 착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빈지노는 "처음에 (김원중을) 딱 보고 멋있어서 놀랐다. 닮았다고 해서 기분 좋았다"고 말했다.
빈지노가 김원중과의 닮은꼴에 기분이 좋다고 언급했다.
빈지노는 과거 방송된 엠넷 ‘4가지쇼’에 출연해 김원중을 닮았다는 반응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당시 출연한 더콰이엇은 "처음에 빈지노로 착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빈지노는 "처음에 (김원중을) 딱 보고 멋있어서 놀랐다. 닮았다고 해서 기분 좋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8 0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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