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유병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오늘부터 출근’에서는 유병재, 빅스 엔(차학연), 봉태규, 사유리가 출연해 속옷 제조사 영업 사원을 체험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 빅스 엔, 봉태규는 남성 속옷의 시험 착용을 부탁받았다.
이때 탈의실로 가 차례로 속옷을 갈아 입는 과정에 서 봉태규와 유병재는 엔에게 “네가 형해라. 그래서 그룹 이름이 '빅스'구나”라고 농담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8 1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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