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김연아, 닉쿤-정용화-이준-천정명-조인성에 프로포즈 받은 사연… ‘김원중 보고있나?’
김연아-김원중
하키선수 김원중과 피겨선수 김연아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김연아를 이상형이라 밝힌 연예인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정용화는 지난해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이 김연아라고 고백했다.
정용화는 “외모만 봐도 김연아다. 김연아랑 광고도 같이 찍은 적이 있다. 김연아는 그냥 존재만으로도 아우라가 있다”고 말하며 “씨엔블루 CD를 김연아에게 사인해서 주려고 사진을 찍어서 SNS에 올렸다가 엄청난 악플을 받았다. 나는 그냥 순수한 마음에 그런 것인데”라며 억울해하기도 했다.
또한 이준도 김연아를 자신의 이상형이라 밝히며 김연아의 공식 팬클럽 명칭 “승냥이”를 언급하기도 했고, 배우 조인성과 천정명은 SBS ‘고 쇼’에서 둘 다 자신의 이상형을 김연아라고 말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어 닉쿤은 예능에 출연해 “연습 잘 하시고 다치지 말아달라”며 김연아에게 애틋한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오늘 8일 한 매체에서는 “김연아와 김원중이 최근 다시 재결합했다”고 주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관계자는 “냉정하게 말하면 관계를 조심스럽게 이어가고 있다. 서로에 대한 애정에 변함없음을 확인하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연아-김원중
하키선수 김원중과 피겨선수 김연아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김연아를 이상형이라 밝힌 연예인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정용화는 지난해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이 김연아라고 고백했다.
정용화는 “외모만 봐도 김연아다. 김연아랑 광고도 같이 찍은 적이 있다. 김연아는 그냥 존재만으로도 아우라가 있다”고 말하며 “씨엔블루 CD를 김연아에게 사인해서 주려고 사진을 찍어서 SNS에 올렸다가 엄청난 악플을 받았다. 나는 그냥 순수한 마음에 그런 것인데”라며 억울해하기도 했다.
또한 이준도 김연아를 자신의 이상형이라 밝히며 김연아의 공식 팬클럽 명칭 “승냥이”를 언급하기도 했고, 배우 조인성과 천정명은 SBS ‘고 쇼’에서 둘 다 자신의 이상형을 김연아라고 말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어 닉쿤은 예능에 출연해 “연습 잘 하시고 다치지 말아달라”며 김연아에게 애틋한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오늘 8일 한 매체에서는 “김연아와 김원중이 최근 다시 재결합했다”고 주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관계자는 “냉정하게 말하면 관계를 조심스럽게 이어가고 있다. 서로에 대한 애정에 변함없음을 확인하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8 08: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