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원중 절친 유건, “김원중, 사람들이 친해지고 싶어하는 동생”… ‘극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김원중 절친 유건, “김원중, 사람들이 친해지고 싶어하는 동생”… ‘극찬’
 
김연아-김원중
 
하키선수 김원중과 피겨선수 김연아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배우 유건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2014년 유건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원중은 성격이 섬세하고 남들을 잘 챙기는 배려심이 깊은 사람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유건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유건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어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도 많은 분들이 김원중에게 인간적인 호감을 느꼈다. 남녀관계를 떠나서도 사람들이 친해지고 싶어하는 사람”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늘 8일 한 매체에서는 “김연아와 김원중이 최근 다시 재결합했다”고 주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관계자는 “냉정하게 말하면 관계를 조심스럽게 이어가고 있다. 서로에 대한 애정에 변함없음을 확인하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