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서현진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이광수가 서현진에게 사심을 드러낸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서현진과 이광수는 과거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애교 종결자는 서현진이다. 가장 애교가 많다”라고 말한 문근영의 발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광수는 “참 예쁘다.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스타일”이라며 서현진을 극찬했다.
이에 리포터가 이광수에게 “서현진이 본인 스타일이냐?”라고 묻자 이광수는 “그렇지 않다. 말할 수는 없다”라고 대답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서현진은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 출연 중이다.
서현진과 이광수는 과거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애교 종결자는 서현진이다. 가장 애교가 많다”라고 말한 문근영의 발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광수는 “참 예쁘다.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스타일”이라며 서현진을 극찬했다.
이에 리포터가 이광수에게 “서현진이 본인 스타일이냐?”라고 묻자 이광수는 “그렇지 않다. 말할 수는 없다”라고 대답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7 14: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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