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신수지, 과거 “내가 있었기 때문에 손연재도 있는 것”…‘맞는 말’
신수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신수지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내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손연재도 있는 것”이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신수지는 “손연재가 부럽기도 하다”며 “나는 고생만하고 길만 닦고 나온 케이스였기 때문에 부럽다”고 털어놨다.
신수지는 “(예전엔) 메달을 따도 기사화 되지도 않았다. 그래서 빨리 선수생활을 접고 지도자로 전향했다”고 이유를 덧붙였다.
신수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신수지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내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손연재도 있는 것”이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신수지는 “손연재가 부럽기도 하다”며 “나는 고생만하고 길만 닦고 나온 케이스였기 때문에 부럽다”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7 1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