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서현진이 ‘식샤를 합시다2’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SNS 원정대 일단 띄워’에서는 서현진이 10살 연하의 베네수엘라 청년에게 대시를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진은 코르카도바 언덕에 위치한 예수상을 보며 감탄했다. 그때 20살 청년이 “예쁘다. 몇 살 이냐”고 물었고, 서현진은 “23살이다”라고 나이를 속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7 1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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