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과거 “입 작아 먹방 못 해”… ‘거짓말이었어’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배우 서현진이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먹방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서현진의 인터뷰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2014년 서현진은 MBC 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극중 닭다리를 뜯는 것에 대해 “나는 그렇게 게걸스럽게 먹진 않는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입이 조금 작은 편인데 감독님께서 ‘크게 크게 입을 벌려 맛있게 먹으라’고 하셨다. 그런 점이 조금 아쉬운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6일 방송된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윤두준과 함께 극중 탕수육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배우 서현진이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먹방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서현진의 인터뷰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2014년 서현진은 MBC 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극중 닭다리를 뜯는 것에 대해 “나는 그렇게 게걸스럽게 먹진 않는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입이 조금 작은 편인데 감독님께서 ‘크게 크게 입을 벌려 맛있게 먹으라’고 하셨다. 그런 점이 조금 아쉬운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7 0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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