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식샤를 합시다2’에 출연 중인 서현진의 댄스 실력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SBS 브라질 월드컵 특집 ‘SNS 원정대 일단 띄워’에 출연한 서현진은 미션 성공을 위해 삼바를 배웠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진은 강사를 찾아 삼바 댄스를 배웠다. 무용전공 경력을 비롯해 걸그룹 밀크 출신인 그는 금방 삼바를 배우며 눈길을 끌었다.
서현진은 “개인적으로 춤추는 걸 좋아한다”며 "무용을 전공하기도 했고 삼바춤을 배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서현진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밀크 출신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7 0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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