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식샤를 합시다2’에서 서현진이 윤두준에게 사사건건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6일 방송된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서현진이 윤두준에게 사사건건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이날 ‘식샤를 합시다2’ 방송에서 윤두준은 서현진의 옆집으로 이사를 했고, 이후 서현진은 윤두준의 집에 계속 초인종을 누르며 하나부터 열까지 시비를 걸기 시작한다.
서현진은 윤두준의 집 초인종을 누르며 “분리수거 다시 하세요”라고 말하고 이에 윤두준은 함께 따라 나가지만 분리수거는 완벽하게 됐다고 생각한다. 이에 “뭐가 잘못된 거냐”라고 묻고 서현진은 “알루미늄과 유리병은 분리해라. 종이와 철은 분리해야 된다”라고 말하며 분리수거를 다시 하라고 말한다.
또한 서현진은 샤워를 하는 윤두준에게 “노래 그만 불러라 시끄럽다”라고 말하며 “그거 비스트 노래 아니였냐”라고 말하며 조용히 하라고 말한다.
이어 서현진은 “주차가 잘못됐다”라며 “주차 선을 안 지켜서 다른 차가 주차를 하지 못한다”라고 말하자 윤두준은 주차를 다시 했고, 이어 “이제 차를 대라”라고 말하자 서현진은 “차 없는대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는 오늘 첫 방송 됐다.
6일 방송된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서현진이 윤두준에게 사사건건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이날 ‘식샤를 합시다2’ 방송에서 윤두준은 서현진의 옆집으로 이사를 했고, 이후 서현진은 윤두준의 집에 계속 초인종을 누르며 하나부터 열까지 시비를 걸기 시작한다.
서현진은 윤두준의 집 초인종을 누르며 “분리수거 다시 하세요”라고 말하고 이에 윤두준은 함께 따라 나가지만 분리수거는 완벽하게 됐다고 생각한다. 이에 “뭐가 잘못된 거냐”라고 묻고 서현진은 “알루미늄과 유리병은 분리해라. 종이와 철은 분리해야 된다”라고 말하며 분리수거를 다시 하라고 말한다.
또한 서현진은 샤워를 하는 윤두준에게 “노래 그만 불러라 시끄럽다”라고 말하며 “그거 비스트 노래 아니였냐”라고 말하며 조용히 하라고 말한다.
이어 서현진은 “주차가 잘못됐다”라며 “주차 선을 안 지켜서 다른 차가 주차를 하지 못한다”라고 말하자 윤두준은 주차를 다시 했고, 이어 “이제 차를 대라”라고 말하자 서현진은 “차 없는대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6 2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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