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김석훈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석훈은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헤어스타일이 똑같아서 싫다”라고 말하는 지인의 발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김석훈은 당시 방송에서 “두상이 예쁘지 않다”라며 10년 넘게 드라마 속 똑같은 헤어스타일을 유지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김석훈은 “두상이 예쁘지 않아서 얼굴은 큰 편이 아닌데 머리가 크다. 가분수다”라며 “헤어스타일을 바꾸게 되면 두상 때문에 그냥 머리를 내렸다 올렸다만 하게 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석훈은 KBS 드라마 ‘징비록’에 이순신 역으로 낙점됐다.
김석훈은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헤어스타일이 똑같아서 싫다”라고 말하는 지인의 발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김석훈은 당시 방송에서 “두상이 예쁘지 않다”라며 10년 넘게 드라마 속 똑같은 헤어스타일을 유지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김석훈은 “두상이 예쁘지 않아서 얼굴은 큰 편이 아닌데 머리가 크다. 가분수다”라며 “헤어스타일을 바꾸게 되면 두상 때문에 그냥 머리를 내렸다 올렸다만 하게 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6 2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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