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KBS W의 라이프스타일 쇼‘마카롱’ MC 전현무와 8등신 미녀 정인영 아나운서가 녹화 중 과감한 스킨십을 해 화제를 모르고 있다.
‘마카롱’의 ‘리빙잇수다’ 코너에서 전현무와 정인영이 함께 짝을 이뤄 감각 있는 우드 식탁 세팅하기에 도전에 나선 가운데 인테리어 감각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전현무식 테이블 세팅에도 정인영은 당황하지 않고 호응하며 찰떡궁합을 자랑했다.
전현무의 리드로 지중해풍 테이블세팅을 마친 두 사람은 우드 식탁 앞에 나란히 앉아 즉석에서 신혼부부 상황극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정인영이 “여보”라 부르며 와인잔을 들고 전현무에게 러브샷을 제안하자 전현무는 정인영의 어깨를 감싸 안으며 파격적인 러브샷을 해 달달한 분위기를 한 것 고조시킨 것이다.
이를 지켜보던 변정수와 조희선 디렉터는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에 “영락없는 신혼부부 같다”며 부러움을 드러내자 이내 두 사람 모두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해 지켜보던 사람들마저 설레게 만들었다는 후문.
색깔 있는 그녀들의 라이프 스타일 ‘마카롱’은 4월 6일 월요일 밤 9시 30분 KBS W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마카롱’의 ‘리빙잇수다’ 코너에서 전현무와 정인영이 함께 짝을 이뤄 감각 있는 우드 식탁 세팅하기에 도전에 나선 가운데 인테리어 감각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전현무식 테이블 세팅에도 정인영은 당황하지 않고 호응하며 찰떡궁합을 자랑했다.
전현무의 리드로 지중해풍 테이블세팅을 마친 두 사람은 우드 식탁 앞에 나란히 앉아 즉석에서 신혼부부 상황극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정인영이 “여보”라 부르며 와인잔을 들고 전현무에게 러브샷을 제안하자 전현무는 정인영의 어깨를 감싸 안으며 파격적인 러브샷을 해 달달한 분위기를 한 것 고조시킨 것이다.
이를 지켜보던 변정수와 조희선 디렉터는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에 “영락없는 신혼부부 같다”며 부러움을 드러내자 이내 두 사람 모두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해 지켜보던 사람들마저 설레게 만들었다는 후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6 1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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