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4월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제작발표회에 배우 이유비가 참석했다.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유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의 새 월화 드라마 ‘구가의 서’는 지리산의 수호신 아들인 반인반수 최강치가 한 여자를 사랑하면서 그 누구보다 인간적인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무협 활극이다.
한편, 이승기, 수지, 이성재, 조성하, 유연석, 이유비, 정혜영, 최진혁, 이연희, 성준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구가의 서’는 오는 4월 8일 월요일 오후 9시 55분 MBC TV를 통해 첫 방송 예정이다.
▲ 사진=이유비(Lee Yoo Bi),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유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의 새 월화 드라마 ‘구가의 서’는 지리산의 수호신 아들인 반인반수 최강치가 한 여자를 사랑하면서 그 누구보다 인간적인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무협 활극이다.
한편, 이승기, 수지, 이성재, 조성하, 유연석, 이유비, 정혜영, 최진혁, 이연희, 성준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구가의 서’는 오는 4월 8일 월요일 오후 9시 55분 MBC TV를 통해 첫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4/03 03:29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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