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비정상회담’ 일리야, “먹는 것은 시간낭비라고 생각해”…‘정말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JTBC ‘비정상회담’에서 G12가 각국의 다양한 먹방 열풍에 대해 소개한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40회 녹화에서 ‘음식의 노예’를 주제로 이야기 하던 중,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는 “프랑스에서는 음식을 공유하거나, 먹방을 보는 현상을 푸드 포르노라고 이야기 한다”고 말을 꺼냈다.
 
‘비정상회담’ 일리야 / 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일리야 / JTBC ‘비정상회담’

이어서 로빈은 “프랑스의 요리사들은 음식을 예술로 생각하기 때문에 음식점에서 사진 찍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만감이 있는 알약이 개발된다면 음식 대신 알약을 먹겠냐“는 질문에 대해 러시아 대표 벨랴코프 일리야는 ”먹는 것은 시간낭비라고 생각한다“고 충격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밖에도 대한민국 먹방 열풍을 뛰어넘는 세계의 다양한 먹방 열풍은 오는 4월 6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