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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탄력 있는 ‘11자 복근’ 만들기 지압법…방법은 ‘밥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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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녀가 소개한 ‘11자 복근’ 만들기 운동이 재조명 받고 있다.
 
정아름은 과거 SBS ‘스타킹’에 출연해 “여성의 11자 복근은 복근을 만들기보다는 복부 지방을 걷어내 근육이 드러나게 하는 것이 포인트다”라며 “벌어진 갈비뼈부터 교정해 아름다운 복근이 만들어질 수 있는 판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아름은 ‘티셔츠 압박법’을 소개했다. ‘티셔츠 입박법’이란 벌어져 있는 갈비뼈를 모아주는 운동으로 호흡을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손으로 갈비뼈를 모아 티셔츠를 묶어 주기만 하면 완료된다.
정아름 / SBS ‘스타킹’ 방송 화면 캡처
정아름 / SBS ‘스타킹’ 방송 화면 캡처
 
정아름은 갈비뼈가 벌어져 있으면 내장지방의 위험이 생기며 뱃살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아름은 밥공기 지압법을 소개하며 배를 세 부분으로 나눠 지압하며 뭉친 근육을 풀어줘 복근 라인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한편 정아름은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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