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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비밀’ 손승원, “가족처럼 따뜻하고 든든했던 작품”… ‘훈훈’

  • 신미래 기자
  • 승인 2015.04.0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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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래 기자] KBS2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이 102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달콤한 비밀’은 미혼모가 일과 사랑 그리고 아이를 지키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과 가족애를 다룬 드라마로, 극중 손승원은 미혼모 신소율(한아름 역)의 남동생 '한진우'역을 맡았다.

‘달콤한 비밀’ 손승원 / KBS 2TV ‘달콤한 비밀’
‘달콤한 비밀’ 손승원 / KBS 2TV ‘달콤한 비밀’

 
마지막회 방송을 마친 손승원은, “작품을 준비하면서부터 마지막 촬영까지의 7개월이 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극중 '한진우'라는 인물은 겉으로는 다소 무뚝뚝해보이지만 마음속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있는 그런 인물이었어요. 저에게 '한진우'라는 인물은 도전이기도 했고, 여러분들께 저를 조금 더 알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촬영했고, 그래서 늘 마음이 따뜻해지고 든든했던 것 같아요. 그동안 함께 했던 ‘달콤한 비밀’ 모든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구요.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며 종영소감을 전했다.
 
극중 손승원은 미혼모 누나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국민 남동생’이라는 애칭을 얻었고, 치매에 걸린 엄마를 향한 지극정성 효심으로 ‘부친아(부러운 친구 아들)’, ‘만점 아들’ 등의 수식어를 얻으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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