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가수 유희열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는 페루의 수도 리마 여행기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희열은 이적, 윤상과 함께 페루로 떠났다. 이들은 도착 직후 속옷을 구입했고, 유희열은 싼 가격에 삼각팬티 세트를 구매했다.
이와 관련해 유희열은 “원래 삼각팬티는 안 입었는데 싸서 하나 구입했다. 하체에 비해 굉장히 작은 느낌”이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6 0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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