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개그콘서트’ 이동윤, 정명훈의 진찰에 ‘분노’…‘먼저 죽는다’ 엄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개그콘서트’ 이동윤, 정명훈의 진찰에 ‘분노’…‘먼저 죽는다’ 엄포
 
‘개그콘서트’ 이동윤이 정명훈의 진찰에 분노했다.
 
5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의 ‘알포인트’ 코너에는 다리를 다친 이동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윤 / KBS ‘개그콘서트’ 방송 화면 캡처
이동윤 / KBS ‘개그콘서트’ 방송 화면 캡처
 
이에 등장한 의사 정명훈은 이동윤의 진찰 이전 “태권도 다닐 때 높은 사람 있었는데”라며 ‘관장’을 설명했다. 정명훈은 “관장을 해야 한다”고 말했고 이에 이동윤이 “이거 말고는 방법이 없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명훈은 “목욕탕 다닐 때 몸에 문신 있고 ‘형님 오셨습니까’ 라고 하는 사람”이라고 했고 이동윤은 “조직”이라고 답했다. 이에 정명훈은 “조직 검사를 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곧이어 부작용에 대해서는 “죽을 쑨다”고 말해 이동윤의 분노를 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