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개그콘서트’ 이동윤, 정명훈의 진찰에 ‘분노’…‘먼저 죽는다’ 엄포
‘개그콘서트’ 이동윤이 정명훈의 진찰에 분노했다.
5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의 ‘알포인트’ 코너에는 다리를 다친 이동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등장한 의사 정명훈은 이동윤의 진찰 이전 “태권도 다닐 때 높은 사람 있었는데”라며 ‘관장’을 설명했다. 정명훈은 “관장을 해야 한다”고 말했고 이에 이동윤이 “이거 말고는 방법이 없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명훈은 “목욕탕 다닐 때 몸에 문신 있고 ‘형님 오셨습니까’ 라고 하는 사람”이라고 했고 이동윤은 “조직”이라고 답했다. 이에 정명훈은 “조직 검사를 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곧이어 부작용에 대해서는 “죽을 쑨다”고 말해 이동윤의 분노를 샀다.
‘개그콘서트’ 이동윤이 정명훈의 진찰에 분노했다.
5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의 ‘알포인트’ 코너에는 다리를 다친 이동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등장한 의사 정명훈은 이동윤의 진찰 이전 “태권도 다닐 때 높은 사람 있었는데”라며 ‘관장’을 설명했다. 정명훈은 “관장을 해야 한다”고 말했고 이에 이동윤이 “이거 말고는 방법이 없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명훈은 “목욕탕 다닐 때 몸에 문신 있고 ‘형님 오셨습니까’ 라고 하는 사람”이라고 했고 이동윤은 “조직”이라고 답했다. 이에 정명훈은 “조직 검사를 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5 2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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