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김지우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지우는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김빈우 씨가 올드보이 오디션을 봤다고 고백한 방송을 봤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김지우는 “나도 올드보이 여주인공역의 오디션을 봤다”며 “박찬욱 감독님께서 ‘노출을 할 수 있겠어요?’라고 질문을 했으나 당시는 노출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두 남자 사이에 고민하는 한 여자의 내용의 영화 시나리오를 보고 마음에 들어 단번에 오디션을 봤다”며 그렇지만 오디션에 탈락해 마음을 접었다고 공개했다.
김지우는 “그 영화는 늑대의 유혹이었다”며 “강동원과 조한선의 사랑을 받는 이청아를 보고 너무 부러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지우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김지우는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김빈우 씨가 올드보이 오디션을 봤다고 고백한 방송을 봤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김지우는 “나도 올드보이 여주인공역의 오디션을 봤다”며 “박찬욱 감독님께서 ‘노출을 할 수 있겠어요?’라고 질문을 했으나 당시는 노출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두 남자 사이에 고민하는 한 여자의 내용의 영화 시나리오를 보고 마음에 들어 단번에 오디션을 봤다”며 그렇지만 오디션에 탈락해 마음을 접었다고 공개했다.
김지우는 “그 영화는 늑대의 유혹이었다”며 “강동원과 조한선의 사랑을 받는 이청아를 보고 너무 부러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5 18: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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