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가 반려동물에게 화를 내지 않는다고 말했다.
4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는 딸 예림의 지도 아래 운동을 했다. 그런 이경규를 개들은 가만히 두지 않았다.
특히 개 두치는 이경규가 스트레칭을 하기 위해 포즈를 취하자 그의 얼굴을 핥았다. 이경규가 몸부림을 쳐도 두치는 그의 곁을 맴돌았다. 그러다 두치는 이경규의 얼굴에 상처를 내고 말았고, 이경규는 화를 내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4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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