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극본 오린, 연출 오현창 장준호)의 박윤재와 이승우가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에 박윤재가 아들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극 중 지석(박윤재)은 놀이동산에 가고 싶다는 제임스(이승우)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다. 비슷한 느낌의 캐주얼 차림을 하고 있는 지석과 제임스의 모습은 영락없는 부자의 모습. 오랜 시간 동안 사진으로만 바라봐야했던 아빠와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된 제임스는 매우 행복해 한다.
지난 30일(월)에 진행된 촬영에서 이승우는 놀이공원에 도착하자마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화려한 퍼레이드가 지나갈 때는 신기한 듯 눈이 커졌고, 놀이기구를 탈 때는 “신난다~”를 연신 외쳤다. 쉬는 시간에는 박윤재와 칼싸움 놀이를 하는 등 실제 부자 사이처럼 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윤재와 이승우가 펭귄 머리띠를 커플로 하고 있는 모습, 회전목마를 타며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하지만 다른 사진에는 걱정이 가득 담긴 표정의 김빈우가 이승우를 꼭 안아주고 있어 오늘(3일) 방송되는 ‘불굴의 차여사’ 61회의 내용이 더욱 궁금해진다.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극 중 지석(박윤재)은 놀이동산에 가고 싶다는 제임스(이승우)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다. 비슷한 느낌의 캐주얼 차림을 하고 있는 지석과 제임스의 모습은 영락없는 부자의 모습. 오랜 시간 동안 사진으로만 바라봐야했던 아빠와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된 제임스는 매우 행복해 한다.
지난 30일(월)에 진행된 촬영에서 이승우는 놀이공원에 도착하자마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화려한 퍼레이드가 지나갈 때는 신기한 듯 눈이 커졌고, 놀이기구를 탈 때는 “신난다~”를 연신 외쳤다. 쉬는 시간에는 박윤재와 칼싸움 놀이를 하는 등 실제 부자 사이처럼 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윤재와 이승우가 펭귄 머리띠를 커플로 하고 있는 모습, 회전목마를 타며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하지만 다른 사진에는 걱정이 가득 담긴 표정의 김빈우가 이승우를 꼭 안아주고 있어 오늘(3일) 방송되는 ‘불굴의 차여사’ 61회의 내용이 더욱 궁금해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3 14: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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