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비보이 5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나 진조크루의 멤버 비보이 베로가 출연했다.
‘성대는 발라더’ 닉네임을 가진 비보이 베로는 “(소리를) 듣느라 (립싱크가) 잘 안되더라고요”라며 김연우를 긴장케 했다. 김연우는 “알 수가 없어, 도무지”라며 자신의 선택을 걱정했다.
그때 “아!”라고 도전자가 마이크 상태를 확인하자, 패널들은 “잘한다”며 궁금해했다. 이후 토이의 ‘뜨거운 안녕’이 흘러나왔고 도전자는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앞서 성대는 발라더가 립싱크를 할 때 유상무는 “자기 목소리야, 자기 목소리”라고 말했다. 김연우도 노래를 잘할 것 같다고 기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3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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