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KBS 1TV ‘콘서트 7080’ 측은 7일과 14일 녹화를 ‘90`s Saturday Night Fever’ 특집으로 꾸민다. DJ DOC, 룰라, 영턱스 클럽, R.ef 등 90년대 최고의 가수들이 모두 출연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2015년 상반기 가요계의 화두는 단연 1990년대 음악이다.
KBS 1TV ‘콘서트 7080’ 역시 우리나라 가요계의 르네상스라 할 수 있는 90년대로 시간여행을 떠나려 한다” 고 소개했다. 이날 출연진은 모두 4월 25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토토즐 슈퍼콘서트’ 출연 가수들이다.
제작진은 “내부적으로 음악의 폭을 넓히자는 의견이 모아진 상황에서 신철 대표가 기획한 ‘토토즐 슈퍼콘서트’와 시기적으로 잘 맞았다. 좋은 기획이 될 것 같다”고 말하였다.
‘토토즐 슈퍼콘서트’는 김건모, SES, 조성모,DJ DOC, 터보, 쿨, 지누션, 이정현, 채정안 등 90년대 최고의 가수들이 출연하며 특히 SES에서는 임신중인 유진은 대신하여 개그우먼 이국주가 게스트로 투입된다. 유진의 빈자리를 대신할 이국주는 SES 팬으로 안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토토즐 슈퍼콘서트는 서울 공연 이후,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6개 도시의 전국 순회 공연 이후 중국 등 해외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2015년 상반기 가요계의 화두는 단연 1990년대 음악이다.
KBS 1TV ‘콘서트 7080’ 역시 우리나라 가요계의 르네상스라 할 수 있는 90년대로 시간여행을 떠나려 한다” 고 소개했다. 이날 출연진은 모두 4월 25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토토즐 슈퍼콘서트’ 출연 가수들이다.
제작진은 “내부적으로 음악의 폭을 넓히자는 의견이 모아진 상황에서 신철 대표가 기획한 ‘토토즐 슈퍼콘서트’와 시기적으로 잘 맞았다. 좋은 기획이 될 것 같다”고 말하였다.
‘토토즐 슈퍼콘서트’는 김건모, SES, 조성모,DJ DOC, 터보, 쿨, 지누션, 이정현, 채정안 등 90년대 최고의 가수들이 출연하며 특히 SES에서는 임신중인 유진은 대신하여 개그우먼 이국주가 게스트로 투입된다. 유진의 빈자리를 대신할 이국주는 SES 팬으로 안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2 17: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