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하니는 “활동 없는 기간에 10kg가 쪘었다. 다시 10kg를 안 먹고 쭉 뺐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니는 “수입이 없다보니 부모님께 용돈 받기가 죄송해서 한 달동안 라면만 먹었다”라며 “숙소에서 자기 생활할 곳이 침대 위밖에 없어서 라면 먹고 누워 있다보면 잠이 오다보니 먹고, 눕고, 자고의 연속이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2 1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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