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박시환과 김민지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그들이 선보인 어색한 백허그 연기가 재조명 받고 있다.
박시환과 김민지는 과거 MNET ‘슈퍼스타K5’에 함께 출연해 TOP5의 뮤직드라마 촬영을 함께했다.
박시환과 김민지 두 사람은 “오글거린다”라며 소감을 전했고 고난도 애정신을 선보였다. 특히 박시환과 김민지는 백허그에 도전했지만 어색한 연기로 계속해서 NG를 냈다.
모태 솔로로 알려진 박시환은 김민지와의 백허그 연기에 대해 “새로운 느낌이었다. 기분 좋았다”라며 “전혀 없었다. 이런 걸 첫경험으로 하는 게 힘이 빠진다”라고 하소연을 하기도 했다.
한편 박시환과 김민지 두 사람은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박시환과 김민지는 과거 MNET ‘슈퍼스타K5’에 함께 출연해 TOP5의 뮤직드라마 촬영을 함께했다.
박시환과 김민지 두 사람은 “오글거린다”라며 소감을 전했고 고난도 애정신을 선보였다. 특히 박시환과 김민지는 백허그에 도전했지만 어색한 연기로 계속해서 NG를 냈다.
모태 솔로로 알려진 박시환은 김민지와의 백허그 연기에 대해 “새로운 느낌이었다. 기분 좋았다”라며 “전혀 없었다. 이런 걸 첫경험으로 하는 게 힘이 빠진다”라고 하소연을 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2 1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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