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슈퍼스타K5’ 출신 박시환과 김민지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Mnet ‘슈퍼스타K5’ 결승전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시환은 우승 상금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박승환은 “5억 원 상금이 많이 아쉽다”며 “그동안 어떻게 돈을 쓸까 고민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승자인 박재정과 많이 친해졌다”며 “친한 덕을 좀 볼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2 1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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