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김민지와 박시환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지세희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민지와 열애설에 휩싸인 박시환은 오늘 MNET ‘엠 카운트다운’으로 신곡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과거 지세희가 김민지와 열애설에 휩싸인 박시환과 썸을 탔다고 밝힌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세희는 과거 MNET ‘음담패설’에 출연해 “최근 박시환과 함께 만났다. 그때 썸을 탔다”라며 박시환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지세희는 “박시환이 나보고 이상형이라고 하더라. 다시 만나면 번호를 교환하기로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시환과 김민지 양측은 열애설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
김민지와 열애설에 휩싸인 박시환은 오늘 MNET ‘엠 카운트다운’으로 신곡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과거 지세희가 김민지와 열애설에 휩싸인 박시환과 썸을 탔다고 밝힌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세희는 과거 MNET ‘음담패설’에 출연해 “최근 박시환과 함께 만났다. 그때 썸을 탔다”라며 박시환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지세희는 “박시환이 나보고 이상형이라고 하더라. 다시 만나면 번호를 교환하기로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2 1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