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연이은 셋째 아이 소식으로 경사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오마베’에서 태오가 남다른 육감을 보여줘 화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연출 배성우)에서는 배우 리키김과 태오, 태린 남매가 본격적으로 셋째 동생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배우 리키김 아내 류승주는 오마베와의 인터뷰에서 “임신 테스터기로 확인하기 전, 이미 태오, 태린이 덕분에 셋째 아이가 생겼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아이들은 엄마가 임신한 사실을 본능적으로 안다”고 말하며 아이들 덕분에 몸의 이상을 감지하게 됐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겨 주었다.
특히 태오는 남다른 육감을 발휘, 셋째 임신 사실을 알기 전부터 엄마 배에 ‘껌딱지’처럼 붙어 다녔다고. 이어 전에 없던 독특한 행동까지 취하며 새 아기가 생긴 것을 예고해 아빠 리키김까지 소스라치게 놀라는 상황이 이어졌다고 한다.
과연 태오가 보여준 기막힌 육감은 무엇이었을까? 리키김 가족이 간절히 바래왔던, 셋째 임신을 확인 하던 날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4월 4일 토요일 오후 5시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전파를 탄다.
오는 4일 방송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연출 배성우)에서는 배우 리키김과 태오, 태린 남매가 본격적으로 셋째 동생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배우 리키김 아내 류승주는 오마베와의 인터뷰에서 “임신 테스터기로 확인하기 전, 이미 태오, 태린이 덕분에 셋째 아이가 생겼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아이들은 엄마가 임신한 사실을 본능적으로 안다”고 말하며 아이들 덕분에 몸의 이상을 감지하게 됐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겨 주었다.
특히 태오는 남다른 육감을 발휘, 셋째 임신 사실을 알기 전부터 엄마 배에 ‘껌딱지’처럼 붙어 다녔다고. 이어 전에 없던 독특한 행동까지 취하며 새 아기가 생긴 것을 예고해 아빠 리키김까지 소스라치게 놀라는 상황이 이어졌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1 16: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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