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연출 백수찬 작가 이희명)는 박유천,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가 주연으로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2015년 4월 1일부터 첫방송된다.
첫 방송과 함께 4월 1일 정오에 멜론, 지니 등 음악사이트를 공개되는 냄새를 보는 소녀 ost part 1 은 드라마 최고의 사랑 ost - '두근두근' 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써니힐 주비와 아이유와 함께 부른 '금요일에 만나요'로 빅히트곡을 만든 히스토리 장이정이 부른 듀엣곡 '아리송해'다.
‘아리송해’는 드라마 음악의 거장 박세준 음악감독과 KBS2 '불후의 명곡', M.net '슈퍼스타K', MBC '나는 가수다' 에서 최고 편곡자로 알려진 조영화(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학과 교수)가 공동 작곡하였고 작사는 제미니의 “나만 몰랐어”를 쓴 작사가 한소희, 박지원이 맡았다.
전반부 셔플리듬으로 흘러나오는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곡의 설레임을 연출하고 후반부 첼로와 피아노 연주로 아름다운 테마를 전개한다. 곡의 후반 같이 “라라랄라~”를 부르는 부분은 남녀 서로 아리송한 마음이 같은 한마음으로 가고자함을 대변한다.
첫 방송과 함께 4월 1일 정오에 멜론, 지니 등 음악사이트를 공개되는 냄새를 보는 소녀 ost part 1 은 드라마 최고의 사랑 ost - '두근두근' 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써니힐 주비와 아이유와 함께 부른 '금요일에 만나요'로 빅히트곡을 만든 히스토리 장이정이 부른 듀엣곡 '아리송해'다.
‘아리송해’는 드라마 음악의 거장 박세준 음악감독과 KBS2 '불후의 명곡', M.net '슈퍼스타K', MBC '나는 가수다' 에서 최고 편곡자로 알려진 조영화(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학과 교수)가 공동 작곡하였고 작사는 제미니의 “나만 몰랐어”를 쓴 작사가 한소희, 박지원이 맡았다.
전반부 셔플리듬으로 흘러나오는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곡의 설레임을 연출하고 후반부 첼로와 피아노 연주로 아름다운 테마를 전개한다. 곡의 후반 같이 “라라랄라~”를 부르는 부분은 남녀 서로 아리송한 마음이 같은 한마음으로 가고자함을 대변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1 14: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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