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길건이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메건리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길건과 마찬가지로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분쟁을 하고 있는 메건리 측은 2014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발표했다.
당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2014년 2월 말부터 김태우의 부인인 김애리가 경영이사로, 장모인 김모 씨가 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10여 년을 함께 일해 온 기존의 경영진 전원을 퇴사시키며, 메건리가 정상적으로 데뷔할 수 없는 상황에서 데뷔를 강행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메건리 측은 “김태우의 부인 김애리가 각종 언어폭력을 가해 심한 우울증에 시달려 6월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까지 받았다”라고 주장했다.
길건과 마찬가지로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분쟁을 하고 있는 메건리 측은 2014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발표했다.
당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2014년 2월 말부터 김태우의 부인인 김애리가 경영이사로, 장모인 김모 씨가 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10여 년을 함께 일해 온 기존의 경영진 전원을 퇴사시키며, 메건리가 정상적으로 데뷔할 수 없는 상황에서 데뷔를 강행했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31 16: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