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오는 30일 밤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서 이문세가 대한민국 대표 감성 가수다운 로맨티스트의 모습을 보여 화제다.
이날 녹화에서 이문세는 “어제가 (성)유리씨 생일이었다”며 직접 만든 떡만둣국과 약밥케이크로 MC 성유리의 ‘깜짝 생일상’을 차렸다. 생각지 못한 깜짝 생일상에 성유리는 감동하는 한편, “(이경규, 김제동은) 1년을 넘게 같이 일했는데 (생일도 모른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꽃중년 로맨티스트’ 이문세가 성유리를 위해 직접 차린 감동의 생일상은 오는 30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문세는 오는 4월 7일 13년 만에 15집 ‘뉴 디렉션’을 발표할 예정이며, 4월 15일부터 서울 LG아트센터를 시작으로 ‘2015 Theatre 이문세’ 전국투어가 시작된다.
이날 녹화에서 이문세는 “어제가 (성)유리씨 생일이었다”며 직접 만든 떡만둣국과 약밥케이크로 MC 성유리의 ‘깜짝 생일상’을 차렸다. 생각지 못한 깜짝 생일상에 성유리는 감동하는 한편, “(이경규, 김제동은) 1년을 넘게 같이 일했는데 (생일도 모른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꽃중년 로맨티스트’ 이문세가 성유리를 위해 직접 차린 감동의 생일상은 오는 30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31 15: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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