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공효진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빅이슈’ 105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포토그래퍼 고(故) 보리의 유작으로 빌딩숲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하나 된 공효진의 편안한 모습과,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을 한 그녀의 꾸밈없는 수수한 일상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스케줄이 없는 날이면 반려견과 화초를 돌보는데 시간을 보낸다는 공효진. 자신이 책임지고 돌보는 생명이 건강하고 즐겁게 잘 자라는 걸 보면 행복하다는 그녀답게 에코라이프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나 자신을 위해서도 그렇고 지구를 위해서도, 또 다음 세대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일상에서 환경보호나 에코 라이프를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면 사람들에게 강요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전파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라며 환경을 지키는 방식에 대한 본인의 소신을 밝혔다.
인터뷰 중 공효진은 포토그래퍼 고(故) 보리와 함께했던 시간을 회상하며, “돌이켜 보면 언니는 좋은 일도 많이 한 것 같아요. ‘빅이슈’ 재능기부를 통해 언니와 뜻을 같이 하게 된 것에 감사해요.”라고 전했다.
최근까지 연극 '리타 Educating Rita'의 주인공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배우로써의 활동 영역을 넓힌 공효진은 KBS 2TV 드라마 ‘프로듀사’의 예능국 음악프로그램 탁예진 PD 역할을 맡으며 촬영을 앞두고 있다.
‘빅이슈’ 신간 105호는 서울 주요 지하철역과 빅이슈 온라인샵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빅이슈’는 판매액의 절반이 홈리스 출신 판매원의 수입이 되는 잡지다.
이번 화보는 포토그래퍼 고(故) 보리의 유작으로 빌딩숲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하나 된 공효진의 편안한 모습과,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을 한 그녀의 꾸밈없는 수수한 일상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스케줄이 없는 날이면 반려견과 화초를 돌보는데 시간을 보낸다는 공효진. 자신이 책임지고 돌보는 생명이 건강하고 즐겁게 잘 자라는 걸 보면 행복하다는 그녀답게 에코라이프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나 자신을 위해서도 그렇고 지구를 위해서도, 또 다음 세대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일상에서 환경보호나 에코 라이프를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면 사람들에게 강요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전파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라며 환경을 지키는 방식에 대한 본인의 소신을 밝혔다.
인터뷰 중 공효진은 포토그래퍼 고(故) 보리와 함께했던 시간을 회상하며, “돌이켜 보면 언니는 좋은 일도 많이 한 것 같아요. ‘빅이슈’ 재능기부를 통해 언니와 뜻을 같이 하게 된 것에 감사해요.”라고 전했다.
최근까지 연극 '리타 Educating Rita'의 주인공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배우로써의 활동 영역을 넓힌 공효진은 KBS 2TV 드라마 ‘프로듀사’의 예능국 음악프로그램 탁예진 PD 역할을 맡으며 촬영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31 14: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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