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탄탄한 연기력의 소유자 김동욱이 ‘하녀들’ 은기역 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김동욱은 전역 후 복귀작으로 jtbc 모던 사극 ‘하녀들’을 선택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한 여인 국인엽만을 바라보는 순애보 연기를 펼쳤다.
극 중 사랑하는 여인과 원수지간이 되어 외면을 받으면서도 일편단심의 마음으로 처절함과 분노,질투, 사랑 등 다양한 감정을 나타내는 은기 역을 맡은 김동욱은, 자연스럽고도 깊은 내면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여 시청자들로 하여금 충분한 감정이입을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그의 사극 출연은 이번이 두번째 작품이지만 안정된 사극 톤과 맑은 눈빛, 이미 정평이 난 내공 쌓인 연기력은 그의 존재감을 돋보이게 했다. 또한 김동욱의 하얀 얼굴과 정갈한 자태는 도성 내 가장 핫하고 전도유망한 성균과 유생으로 외모,학문,무예등이 뛰어난 팔방미인인 은기역에 100% 어울려 연기력 뿐만 아니라 외적인 면까지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한편, 소속사 장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김동욱은 ‘하녀들이 좋은 성적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어 기분 좋다’면서 ‘은기와 하녀들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동욱은 오는 6월 차기작 영화 ‘쓰리썸머나잇’ 개봉을 앞두고 있어 스크린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동욱은 전역 후 복귀작으로 jtbc 모던 사극 ‘하녀들’을 선택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한 여인 국인엽만을 바라보는 순애보 연기를 펼쳤다.
극 중 사랑하는 여인과 원수지간이 되어 외면을 받으면서도 일편단심의 마음으로 처절함과 분노,질투, 사랑 등 다양한 감정을 나타내는 은기 역을 맡은 김동욱은, 자연스럽고도 깊은 내면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여 시청자들로 하여금 충분한 감정이입을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그의 사극 출연은 이번이 두번째 작품이지만 안정된 사극 톤과 맑은 눈빛, 이미 정평이 난 내공 쌓인 연기력은 그의 존재감을 돋보이게 했다. 또한 김동욱의 하얀 얼굴과 정갈한 자태는 도성 내 가장 핫하고 전도유망한 성균과 유생으로 외모,학문,무예등이 뛰어난 팔방미인인 은기역에 100% 어울려 연기력 뿐만 아니라 외적인 면까지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한편, 소속사 장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김동욱은 ‘하녀들이 좋은 성적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어 기분 좋다’면서 ‘은기와 하녀들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31 1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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