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이경규, 딸 외모에 “더 못생겨질 수도 있다”…‘어릴 때 만큼은 아니다’
이경규가 화제인 가운데 딸 이예림에 대한 외모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경규는 과거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했을 당시 딸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김성주는 백일된 자신의 딸이 너무 못생겨서 걱정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경규는 "더 못생겨질 수도 있다. 예림이도 그렇다"고 받아쳐 눈길을 모았다.
이경규의 발언에 깜짝 놀란 김성주가 "예림이는 예쁘고 깜찍하기로 유명하지 않나? 무슨 소린가?"라고 되묻자 이경규는 "솔직히 어릴 때 만큼은 아니다. 난 어릴 때 예림이를 보고 큰 대박 하나가 굴러온 줄 알았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가 화제인 가운데 딸 이예림에 대한 외모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경규는 과거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했을 당시 딸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김성주는 백일된 자신의 딸이 너무 못생겨서 걱정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경규는 "더 못생겨질 수도 있다. 예림이도 그렇다"고 받아쳐 눈길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31 1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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