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안소미는 과거 KBS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독특한 방식으로 홍보하는 사람으로 자신의 아버지를 꼽으며 명함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소미는 “아버지가 불꽃놀이 이벤트를 하시는데 나를 적극 홍보에 이용하신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얼굴이 프린팅 된 아버지의 명함을 공개했다.
이어 “예전에 아버지가 식당도 했었는데 나중에 보니 ‘소미식당’이라고 쓰여 있고 간판에는 제 사진이 크게 걸려있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안소미는 훈훈한 비주얼의 개그우먼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안소미는 과거 KBS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독특한 방식으로 홍보하는 사람으로 자신의 아버지를 꼽으며 명함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소미는 “아버지가 불꽃놀이 이벤트를 하시는데 나를 적극 홍보에 이용하신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얼굴이 프린팅 된 아버지의 명함을 공개했다.
이어 “예전에 아버지가 식당도 했었는데 나중에 보니 ‘소미식당’이라고 쓰여 있고 간판에는 제 사진이 크게 걸려있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30 16: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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