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개그맨 김수영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가 안소미에게 마음이 설렜다고 밝힌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에서는 체중감량 프로젝트 중인 김수영이 운동이 힘들어 포기하겠다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영은 125.3kg에서 121.2kg으로 4.1kg을 추가로 감량하는데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이승윤은 “8주 만에 47kg을 감량했다. 이제 초고도 비만에서 고도 미만이 됐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김수영이 “헬스장에 안소미 선배 같은 미녀들이 많다면 더욱 열심히 운동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안소미 선배가 살이 빠진 나의 얼굴을 보고 귀여워진 것 같다고 얘기하더라. 오랜만에 가슴이 설렜다. 더 큰 자극을 받아 열심히 운동에 매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모델 이연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에서는 체중감량 프로젝트 중인 김수영이 운동이 힘들어 포기하겠다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영은 125.3kg에서 121.2kg으로 4.1kg을 추가로 감량하는데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이승윤은 “8주 만에 47kg을 감량했다. 이제 초고도 비만에서 고도 미만이 됐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김수영이 “헬스장에 안소미 선배 같은 미녀들이 많다면 더욱 열심히 운동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안소미 선배가 살이 빠진 나의 얼굴을 보고 귀여워진 것 같다고 얘기하더라. 오랜만에 가슴이 설렜다. 더 큰 자극을 받아 열심히 운동에 매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30 16: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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