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윤상현, 과거 “레인보우 고우리 내 이상형”… ‘깜짝’
고우리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윤상현의 인터뷰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2년 윤상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하선이 자꾸 나에게 아줌마 같다고 이야기한다”며 “내가 평소에 쉴 때는 청소나 집안일을 많이 하고 접시나 수저 같은 것에도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또 나는 요리에도 관심이 많아서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그 그릇에 예쁘게 담아서 내주고 싶다”며 결혼 생활에 대한 로망을 이야기했다.
또한 윤상현은 자신의 이상형을 물어보는 질문에 대해 “레인보우 고우리다. 외적인 내 모습이 내 이상형이다”며 “성격은 밝고 건강한 사람이 좋다”라며 고우리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고우리는 MBC 드라마 ‘여왕의 꽃’에 출연해 화려한 춤 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 ‘여왕의 꽃’에서는 윤박 앞에서 요조숙녀 행세를 했던 것을 벗어던지듯 과감하면서도 화끈한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또한 화려한 폭탄주 제조 기술을 선보이며 터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고우리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윤상현의 인터뷰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2년 윤상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하선이 자꾸 나에게 아줌마 같다고 이야기한다”며 “내가 평소에 쉴 때는 청소나 집안일을 많이 하고 접시나 수저 같은 것에도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또 나는 요리에도 관심이 많아서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그 그릇에 예쁘게 담아서 내주고 싶다”며 결혼 생활에 대한 로망을 이야기했다.
또한 윤상현은 자신의 이상형을 물어보는 질문에 대해 “레인보우 고우리다. 외적인 내 모습이 내 이상형이다”며 “성격은 밝고 건강한 사람이 좋다”라며 고우리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고우리는 MBC 드라마 ‘여왕의 꽃’에 출연해 화려한 춤 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 ‘여왕의 꽃’에서는 윤박 앞에서 요조숙녀 행세를 했던 것을 벗어던지듯 과감하면서도 화끈한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또한 화려한 폭탄주 제조 기술을 선보이며 터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30 1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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