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김재중, “30대 JYJ, 열애설과 결혼설 없었어”… ‘리얼리?’
JYJ 김재중이 콘서트에서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오는 3월 28일과 29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는 김재중 콘서트 ‘The Beginning of the End’가 개최됐다.
이날 김재중은 “JYJ가 이제 30대에 접어들었다. 그런데 이 나이에 이런 아이돌은 별로 없는 것 같다”며 “이런 나이면 열애설이 터지거나 결혼설이 터지고, 자기관리를 안 해서 머리를 짧게 자르고 대충하고 다닐텐데 그런 건 없지 않냐”라며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재중은 또한 “우리는 관리도 잘 해서 탱글탱글하고 먹으면 배로 안 나오고 볼로 나온다. 아주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재중은 오늘 28일 김재중 콘서트 ‘The Beginning of the End’는 뜨거운 티켓팅을 선보였고, 이번 콘서트는 군 입대 전 마지막으로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로, 자신의 앨범 중 사랑받았던 곡들과 출연했던 드라마 OST 무대 등을 선보였다.
JYJ 김재중이 콘서트에서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오는 3월 28일과 29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는 김재중 콘서트 ‘The Beginning of the End’가 개최됐다.
이날 김재중은 “JYJ가 이제 30대에 접어들었다. 그런데 이 나이에 이런 아이돌은 별로 없는 것 같다”며 “이런 나이면 열애설이 터지거나 결혼설이 터지고, 자기관리를 안 해서 머리를 짧게 자르고 대충하고 다닐텐데 그런 건 없지 않냐”라며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재중은 또한 “우리는 관리도 잘 해서 탱글탱글하고 먹으면 배로 안 나오고 볼로 나온다. 아주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재중은 오늘 28일 김재중 콘서트 ‘The Beginning of the End’는 뜨거운 티켓팅을 선보였고, 이번 콘서트는 군 입대 전 마지막으로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로, 자신의 앨범 중 사랑받았던 곡들과 출연했던 드라마 OST 무대 등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9 0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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