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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들’ 정유미, “시청자 마음 속 좋은 드라마로 남았으면”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5.03.2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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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하녀들’ 정유미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인기리에 방영중인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극본 조현경 / 연출 조현탁 / 제작 드라마하우스, 코너스톤)이 28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타이틀롤로서 극의 전체적인 흐름을 주도했던 국인엽 역의 정유미가 지난 27일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종영 소감 및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영상 메시지를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유미는 환한 미소와 함께 “안녕하세요, 정유미 입니다”라고 운을 띄우며 “그간 여러분들께서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덕분에 그 기운 받아서 저희 모두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여러분들 마음 속 한 켠에 좋은 드라마로 저희 ‘하녀들’이 남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녀들’ 정유미 / 네오스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하녀들’ 정유미 / 네오스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이어 “이번 주가 마지막 방송이다. 끝까지 기대 많이 해달라”는 멘트와 함께 애교 섞인 손동작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정유미는 “’하녀들’이 끝나도 저는 끝난 게 아니다. 다른 작품을 통해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뵐 테니 그런 정유미의 모습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추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더불어 정유미는 “날씨가 많이 풀렸다고 하는데 아직 조금 쌀쌀한 것 같다”며 “건강 항상 유의하시라”는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고, 끝으로 “’하녀들’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정유미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부드럽게 성장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이끌며 시청자들로부터 넘치는 사랑을 받아 왔다. 때문에 종영을 앞둔 소감 역시 남달랐을 터. 밝은 미소와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추후 활동을 기약한 정유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정유미의 종영 소감은 네오스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은 금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되는 최종회를 끝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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