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박주미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녀가 보톡스 시술 경험을 고백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주미는 과거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미는 미모의 비결로 “스무 살부터 아이크림을 달고 살았다”라며 “적당한 가격의 아이크림이 시중에 많다. 아이크림을 눈가에도 바르고, 팔자주름과 입술 주름 부분에도 발랐다. 주름이 생기기 전에 바르는게 중요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박주미는 “아이크림 전도사는 아니지만, 20년간 몸소 체험한 결과 그렇더라”라며 “보톡스 시술을 받게 되면 얼굴 근육이 짝짝이 된다.드라마 ‘사랑을 믿어요’가 끝나고 미간에 보톡스를 맞았다”고 깜짝 고백했다.
또한 “사실 보톡스를 2번 맞았다. 자연스러우려면 소량의 보톡스를 물로 희석해 가볍게 맞아야 한다고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더라”고 솔직히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박주미는 KBS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에 출연 중이다.
박주미는 과거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미는 미모의 비결로 “스무 살부터 아이크림을 달고 살았다”라며 “적당한 가격의 아이크림이 시중에 많다. 아이크림을 눈가에도 바르고, 팔자주름과 입술 주름 부분에도 발랐다. 주름이 생기기 전에 바르는게 중요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박주미는 “아이크림 전도사는 아니지만, 20년간 몸소 체험한 결과 그렇더라”라며 “보톡스 시술을 받게 되면 얼굴 근육이 짝짝이 된다.드라마 ‘사랑을 믿어요’가 끝나고 미간에 보톡스를 맞았다”고 깜짝 고백했다.
또한 “사실 보톡스를 2번 맞았다. 자연스러우려면 소량의 보톡스를 물로 희석해 가볍게 맞아야 한다고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더라”고 솔직히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7 2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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