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가수 이민용 공휘 세븐블루스 조아영 은 본인들의 재능으로 심장병어린이를 위해 3월 20일 홍대야외무대 에서 심장병 어린이 후원금마련 두번째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였다.
이날 홍대 야외무대 에는 특별게스트 개그맨 김진철이 동참해 개그콘서트에서 뜨거웠던 깜빡이 캐릭터 개인기와 박진영 을 모창를 선보여 사람들에게 시선을 끌어모아 심장병어린이 후원금모금 을 더욱 알렸다 또한 마지막 에 김진철이 인순이의 거위의꿈 을 불러 사람들의 큰 환호성을 받으며 마무리되었다,
또한 3월 22일 중구청에서 후원하여 15 F/W 서울패션위크 현장에 지하트가 DDP 살림터 디자인 카페 에서 세번째 버스킹 공연 하였다. 가수 이민용은 앞으로도 꾸준히 버스킹공연 을 할 계획이며 심장병어린이 공연을 만들 계획이라고 하며 에코의 행복한 나를 열창하였다 가수 공휘 는 심장병어린이를 돕는 일이라면 꾸준히 앞으로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김연우의 이미넌고마운사람 를 불러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세븐블루스 보컬리스트 조아영 은 자신의 노래로 인해 심장병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되고싶다고 하였다. 15 F/W 서울패션위크 현장 에 온 많은 관람객들 과 연예인들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이들은 심장병어린이 돕기 위해 지하트 라는 팀을 만들었다 지하트는 jihat (관심) Gheart (신의심장) 의미로 심장병어린아이들에게 관심을 달라는 뜻과 더욱 건강하게 자라길 위해 GOD Heart 신의심장이라는 뜻을 담아 이름을 지어 앞으로 꾸준이 공연해 심장병어린이를 돕는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27 16: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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